​

​

저는 1차 최종 불합격을 하고 40일 정도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독서실과 친구의 추천으로 한경스파르타를 고민했습니다.

시간이 40여일밖에 남지 않아서 더 열심히 하고자 관리형 독서실인 스파르타를 선택했습니다.

오랜 수험생활로 지쳐서 아침에 일어나기도 힘들고 의욕도 줄어든 상태에서

스파르타 관리를 통해서 아침 8시까지 가서 공부를 시작해, 10시까지 의무적으로 공부를 함으로 공부시간은 확실히 확보했습니다.

스파르타를 다니면서 주변에 열심히 하는 학생들을 보며 자극도 많이 받았고

다른 독서실에 비해 어둡지 않고 밝아서 환경적으로 공부하기 좋았습니다.

공부를 하다가 한 번 나간 사람들은 다시 못 들어와서

다른 독서실 다닐 때 사람들이 왔다갔다해서 집중이 흐트러지는 일이 없어, 보다 더 공부에 전념할 수 있었습니다.

​

그리고 저는 1차 최종까지 공부를 못한 상태에서 40일간 점수를 끌어 올려야 하는 상황이였는데,

스파르타의 '격일 모의고사'라는 시스템을 통해 격일마다 실전 시험처럼 연습하고 풀이 하면서 공부를 했습니다.

하루에 여러과목을 공부하는게 힘들었던 저는 격일 모의고사를 통해 전과목을 틀린 부분을 찾아 보는 것이 하루 전과목을 회독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1차 최불로 인해 의욕과 자신감이 많이 떨어져 있었는데

실장님의 상담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공부의 방향도 제시해 주셔서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