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19년 2차 시험이 끝나자마자 바로 한경스파르타에 등록하였습니다.

스파르타의 가장 큰 장점은 '시간관리'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스파르타에 오기 전까지 제가 하고 싶은 시간에 공부하고, 공부하다가 폰을 보기 일쑤였습니다.

시간관리와 자기관리가 부족한 저에게는 가장 맞춤형 독서실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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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저는 '본인 자리에서 밥을 먹는 것'이 2번째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자리에서 밥을 먹으면 환기부분은 어떻게 하나?라고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각 반마다 큰 공기청정기가 있고 선생님들께서 직접 환기를 해주셔서 문제가 없습니다. 밥을 먹으면서 공부를 할 수 있고,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부족한 시간을 틈틈이 채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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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장점은 '격일모의고사'입니다.

모의고사를 함으로써 자신의 위치를 알 수 있고 부족한 부분이 어딘지 확인할 수 있어 좋다고 생각합니다. 격일 모의고사이기 때문에 성적이 떨어지는 것을 보기 싫어 더 긴장의 끈을 놓지않고 열심히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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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째 장점은 '데일리test'

경찰시험을 좌우하는 가장 큰 부분은 '영어'입니다. 저는 영어부분이 항상 가장 어렵고 고민이었는데 한경스파르타에서는 매일 단어시험과 하프 모의고사를 주어 영어의 감을 잃지 않아서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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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험생활 (국사95 영어90 국어85 행학85 사회75)

저는 1차시험이 끝나자마자 바로 2주 뒤에 시험인 지방직 공부를 했습니다. 사실 저의 선택과목은 (국사, 영어, 형소, 국어, 사회)인데 형소 →행정학을 바꾸어 공부를 했습니다. 사실 저의 선택과목은 이해위주의 공부보다는 기출만 뽑아서 가장 반복되는 것을 S부분, 가장 안 나오는 것을 D부분으로 정리를 하였습니다. D에서 S순으로 가장 많이 나오고 중요한 부부늘 징방직 전날에 봐 행정학 85점을 맞아 필기합격을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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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2차 시험은 지방직 면접 때문에 공부할 시간이 반으로 줄긴 하였지만 항상 스파르타에 나와 '격일 모의고사'는 무조건 쳤던 기억이 납니다. 공부를 못 해도 모의고사를 친다는 안정감과 감을 일힞 않기 위해 쳤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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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한국사55, 영어70, 국어75, 형소80, 사회90)

- 영어

저는 작년 국가직에서 영어를 90점 맞아서 영어부분에 있어서는 자신이 있다고 생각 했습습니다. 하지만 작년 경찰1차 때 영어를 55점을 맞아 기초부터 차근차근해야겠다는 필요성을 느껴 고등학교 1학년 문제집부터 풀었습니다. 직독직해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영어노트를 만들어 영어 필사를 하여 문장구조를 익히고 바로 직독직해하여 해석을 하는 능력을 키웠습니다. 그 결과 작년2차와 올해1차는 영어점수 85점을 받았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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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소법

형소법은 있는 기출 다 뽑아서 풀었습니다. 가장 자주 나오고 빈출이 되는 문제는 S급으로 표시하고 잘 나오지 않고 특이한 문제들은 D로 표시해 선별적으로 공부를 하여 시간부분에 있어 효율적이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인강은 기본서 처음 공부할 때 빼고 보지 않았습니다!!!! 무조건 문제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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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 일행직 : 독해부분이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합니다!! 매일 비문학 공부를 했고 한자, 한자성어는 무조건 기출만 봤습니다! (즉) 기출을 다 완벽히 본 후 다른 한자공부하십시오. 모든 한자 공부 하려면 시간낭비임!!

→ 문학 : 기출에 나온 것을 다 한 후 다른 문항공부를 하십시오!

→ 문법 : 이것도 이건 무조건 기출! 매일 같은 패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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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제 부분은 공식만 알고 있으면 바로 해결됩니다! 시험에서 시간 가장 많이 잡아먹는 과목이기도 한데 (법과정치→사문→경제)순으로 풀어 심적으로 마음도 편합니다. 경제부분은 잘 알아도 시험 때는 긴장해서 실수도 많이해서 법과 정치랑 사문만 무조건 다 맞자! 이런 생각으로 시험을 친 것 같습니다! 이것도 인강보다는 기출회독을 한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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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사

기출을 풀면서 틀린 부분만 필기노트에 적었습니다!! 필기노트는 제가 틀린 부분 위주로 보았고 틈틈이 들고 다니면서 본 거 같습니다. 이것도 자주 나오는 부분과 아닌 부분을 선별하여 공부하였습니다!

<생활패턴>

영어가 가장 안 되었을 때는 영어를 6시간 공부를 하고 나머지 공부를 1시간~2시간 했습니다. 학원에 오자마자 영어의 감을 잃지 않기 위해 매일 동형모의고사를 풀었습니다. 그 다음 영어 독해 부분에 중점을 두고 공부를 하였습니다. 점심시간에는 공부가 거의 힘들기 때문에 인강위주고 듣거나 유튜브의 공부자극 영상을 봤습니다. 다른 과목도 마찬가지로 저는 기출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출제의 방향성을 알 수 있고 시간 관리에 효율적이고 경찰시험은 100분 안에 정답을 체크해야 하는 것임으로 문제의 친숙한(?) 신속함이 중요해서 기출반복 많이 하십시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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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주말에도 공부했습니다!! 일요일도 가장 먼저 나와서 공부가 안 되어도 앉아서 공부를 했습니다!!

가끔 저에게 보상을 주기 위해 마카롱을 사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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