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1차 대구청(여) 필기합격생입니다.

저는 공부기간이 2년정도 되었습니다. 이기간동안 항상 마음속에 가지고 있던 생각은

"끝날때 까지 끝난게 아니다." 딱! 이것이였습니다.

그러던 중 18년 3차에 첫번째 기회가 왔습니다. 필기성적도 커트라인으로 들어왔고,

체력준비기간도 한달반이라는 시간이 주어져서 상대적으로 변별력도 없어서 이 첫번째 기회는 놓쳐버렸습니다.

하지만 19년 1차까지 3주라는 시간이 있었고, 마지막이라는 마음으로 한경스파르타 학원에 등록하였습니다.

아침8시부터 저녁10시까지 통제된 시간 속에서 저의 성적을 만들어 갔습니다.

아침마다 치는 영어시험, 월수금마다 치는 격일모의고사로 시험감각을 잊지 않기 위해 노력하였고

그날 모의고사 성적이 안좋게 나왔다면 모의고사를 또 실장님께 받아 더 많은 문제를 통해 그 실수를 극복하였습니다.

그리고 매일 오전마다 이때까지 쳤던 모의고사를 누적해서 복습해야 그 효과가 더 큰것 같습니다.

저는 한경스파르타 시스템을 최대한 활용하려고 했고, 하루하루 철저한 계획 속에서 살려고 하였습니다.

한번의 실패를 겪고, 스파르타 시스템을 통해 마음을 다잡았고,

다시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하고자 하는 본인의 마음가짐이 아닐까 싶습니다.

의욕도 열정도 없다면 아무리 좋은 시스템도 무용지물이 될테니깐요.

그런점에서 열정을 가지고 공부를 하고 싶다는 마음을 갖춘사람이라면

한경스파르타 시스템은 본인을 합격길로 인도해 줄 수 있는 가장 빠르고 효율적인 길이 될거라 생각합니다.